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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북플라자
치넨 미키토 지음, 김성미 옮김
2017-05-1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b>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일본에서 2018년 영화 개봉!
독서미터「가장 읽고 싶은 소설」1위!
일본에서 2013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후 2016년 문고판으로 재출간되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저자 치넨 미키토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은 작가 특유의 판타지 설정과 가슴을 저미는 감동 코드가 절묘하게 녹아든 소설로서, 이미 일본에서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로 제작 중이다. 특히 이 작품은 수수께끼 문제를 푸는 듯한 추리 코드까지 가미돼 독자는 추리소설과 감동소설의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에, 일본의 권위 있는 서평 전문 사이트 《독서미터》에서 「가장 읽고 싶은 소설」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78년, 오키나와 출생. 도쿄도 주재.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졸업, 일본내과학회 인정 의사.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이 작품을 고쳐 《누구를 위한 칼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며 작가 데뷔했다. 2015년 《가면병동》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다른 저작으로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나선의 수술실》 《당신을 위한 유괴》 《시한병동》 등이 있다. 현재 가장 독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주목도가 높은 미스터리 작가이다.
프롤로그
제 1 장 저승사자, 첫 번째 일에 착수하다
제 2 장 저승사자, 살인사건을 밝히다
제 3 장 저승사자, 예술을 말하다
제 4 장 저승사자, 사랑을 말하다
제 5 장 저승사자, 마을에 내려오다
제 6 장 절체절명의 저승사자
제 7 장 저승사자의 메리크리스마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