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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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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북라이프

김윤나 지음, 유영근 그림

2023-02-25

대출가능 (보유:1, 대출:1)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친구와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59가지 똑똑한 말!
40만 부 베스트셀러 《말 그릇》의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어린이 말하기 솔루션!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친구가 내 이름으로 기분 나쁜 별명을 만들어 놀릴 때 어떤 말을 해야 친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친구의 마음도 알아주면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을 때,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할 때,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 때, 채팅에서 나를 무시할 때 등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실제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였다가 엉뚱하게 폭발하거나,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b>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똑똑한 말하기를 위한 59가지 솔루션!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볼까?’
초등학생에게는 친구 관계가 학교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도 가기 싫은 이유도 대부분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성격과 말투의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첫 인간관계의 경험을 충실하게 쌓아 나가고 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변화가 많다. 오늘 좋은 사이였다가 내일 싸우기도 하고, 아침에 토라졌다가 오후에는 깔깔거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말이 오가고 어떤 말들은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관계를 망친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아직 미숙하다.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며 자기주장만 하기도 하고, 때론 속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기도 하고, 괜히 거칠고 뾰족하게 말하기도 한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 남 탓을 하기도 하고, 친구가 없는 데서 뒷담화를 하기도 하고, 여러 명이 한 친구를 따돌리기도 한다. 이런 말들이 친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잘 모른다.
친구 관계에 고민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참고하여 어떤 말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간접 체험해 보자.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똑똑하게 말하는 친구,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듣는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가 많다. 그런데 똑똑한 말하기는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아서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과 함께 똑똑한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원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펼쳐질 것이다.

<b>소신 있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서도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부모님 가이드 전격 수록!
이 책 맨 뒤에는 ‘부모님 가이드: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대처법이 담겨있다. 다음은 아이가 친구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을 때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가족들에게 사양과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해도 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부모의 요청을 거절했을 때도 서운해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격려해 주세요.” _부모님 가이드 중에서

아이가 친구와 싸웠거나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상황 파악과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아이가 말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넘겨짚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묻고, 나름의 대안을 생각해 보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질적인 대화법을 가르쳐 준다면,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더 확실하게 체득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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