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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범벅 장수
국민서관
한병호 그림, 이상교 글
2005-05-27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입선하였으며,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붕어빵 장갑』,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해』 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 집 귀뚜라미』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 『야, 비 온다』,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다 내 꺼야』, 『유치원에서 똥이 마려워요』, 『꿈꾼다는 건 뭘까?』 등이 있으며, 필사본으로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가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7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2020년 권정생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이주홍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